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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깡통이다

Author

양수홍(흰운동화)

Publisher

밝은미래

Categories

그림책

Audience

6세~8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Copyright Contact

송재우

  • Publication Date

    2021-02-25
  • No. of pages

    44
  • ISBN

    9788965463900
  • Dimensions

    232 * 261
Overview

Book Intro

깡깡깡! 동네 여기 저기 빈 깡통이 굴러다닌다. 사람들이 발로 깡통을 계속 차서 생기는 소리이다. 왜 사람들은 빈 깡통을 발로 차는 걸까? 

키가 작아 ‘땅콩’이라고 놀림받거나, 눈이 작아 ‘단추 구멍’이라고 놀림받고, 얼굴이 크다고 ‘보름달’이라고 놀림 당하는 아이가 화가 나서 눈에 보이는 빈 깡통을 ‘깡’하고 차다 보니 계속 소리가 들린다. 놀리는 아이는 무심코 내뱉은 말일 것이다. 하지만 놀림을 받는 아이에게는 크나큰 상처로 남는다. 이 책은 여러 아이들이 무심코 내뱉은 말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빈 깡통을 통해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About the Author

양수홍(흰운동화)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했고, 지금은 화실에서 어린이와 성인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면서 다양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냉장고 먹는 괴물』, 『호랑이와 곶감』, 『똥 지리다』, 『저학년 공부 사전』, 『서울, 1964년 겨울 외』, 『사랑이 있는 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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