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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세는 날

Author

제성은

릴리아

Publisher

개암나무

Categories

그림책

Audience

9세~12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꿈
  • #세시풍속
  • #섣달그믐
  • #겨울
  • #새해

Copyright Contact

서진

  • Publication Date

    2020-12-10
  • No. of pages

    40
  • ISBN

    9788968306174
  • Dimensions

    240 * 240
Overview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밤, 섣달그믐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는 세시 풍속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그림책입니다.

Book Intro

12월 31일 밤, 잠을 자지 않고 이불 속에서 속닥거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라온이와 가온이 남매입니다. 언젠가 읽은 전래 동화 속 세시 풍속을 믿고, ‘누가 누가 안 자나’ 내기를 시작했지요. 다음 날 눈썹이 하얗게 세지 않으려고 잠을 물리치던 아이들에게 달나라에서 뜻밖의 손님이 찾아옵니다. 바로 옥토끼지요. 커다란 자루를 들고 아이들을 찾아온 옥토끼는 아이들의 내기에 심판이 되어 주겠다고 제안하고, 아이들은 이를 받아들입니다. 과연 두 남매는 밤새 잠들지 않고 눈썹을 지켜 냈을까요?

About the Author

제성은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가 되었고, 춘천인형극제 대본공모전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창작동화 《소음 모으는 아파트》《사춘기 대 갱년기》《사춘기 대 아빠 갱년기》《단톡방 귀신》《단톡방 가족》《안 본 눈 삽니다》《잔소리 센터》 등과 그림책 《춤추는 수건》《눈썹 세는 날》 등이 있습니다. 

릴리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한국으로 건너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속 세상을 상상하고, 그리고, 쓸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 『눈썹 세는 날』,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쓰고 그린 책으로 『딩동』, 『파랑 오리』 그리고 『초록 거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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