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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왕자

Author

박정희 (Ⅱ)

박세연

Publisher

천개의바람

Categories

그림책

Audience

3세~5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유아그림책
  • #생활습관
  • #건강
  • #양치
  • #치아
  • #충치

Copyright Contact

송수현

  • Publication Date

    2021-06-18
  • No. of pages

    44
  • ISBN

    9791165731755
  • Dimensions

    220 * 267
Overview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재밌는 입말을 통해 양치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Book Intro

*평생 가는 중요한 생활습관, 양치의 즐거움을 알려주어요**

유아기에는 여러 가지 생활습관이 자리잡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 중 위생과 관련된 생활습관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들은 더욱 신경을 쓰게 되지요. 치아의 경우, 평생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신체기관이기 때문에 올바른 양치 습관을 유아기부터 알려주는 게 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양치를 귀찮거나 불편해해서 이를 닦을 때마다 전쟁을 치르는 집이 한둘이 아니지요. 또 이가 썩거나 문제가 생기면,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치아와 관련된 여러 상황들은 자칫 아이들에게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양치를 즐거운 놀이처럼 알려주면 어떨까요? 이 책에도 여느 아이처럼 양치를 싫어하는 주인공 치카왕자가 등장합니다. 치카를 안 하겠다고 도망간 치카왕자를 위해 가족들은 성대한 치카푸카 파티를 열기로 합니다. 치카나라의 백성들은 모두 함께 즐겁게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면서 양치를 해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다 보면 아이들은 건강하게 양치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나아가 어릴 때부터 바른 생활 습관이 자리잡게 될 거예요.

 

*장난꾸러기 치카왕자와 함께 치카푸카 파티를 해요**

양치를 하기 싫어 굴러다니다가 칫솔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급기야 양치하기 싫다고 냅다 도망가는 치카왕자의 모습은 정말 우리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라 웃음이 절로 납니다.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그림책 속 엄마마마처럼 불끈 화가 나기도 하지요. 그런데 엄마마마, 아빠마마, 누나공주는 버럭 소리를 지르거나, 양치를 억지로 가르치려 들거나, 양치를 하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고 겁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즐겁고 성대한 치카푸카 파티를 열자고 하지요. 그리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거나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처럼 모두 함께 흥겹게 이를 닦기 시작합니다. 이를 닦는 캐릭터들의 즐거운 표정과 동작만 반복적으로 등장해서 마치 이모티콘을 보는 것처럼 단순하지만 강렬하게 양치질을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노랫말처럼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은 양치를 더욱 즐겁게 느껴지게 합니다. 양치와 관련된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여 진짜 노래를 부르듯 글을 읽게 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치카푸카 파티를 하기 위해 욕실로 달려갈 거예요.

About the Author

박정희 (Ⅱ)



언니가 쓰고 동생이 그렸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언니의 육아 일기와 낙서를 좋아하는 동생의 그림을 엮어 자매의 첫 번째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아이와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인생의 고민을 즐거운 이야기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응가와 사투를 벌이던 언니의 딸은 이제 대학생이 되었고, 사촌 누나를 꼭 닮은 동생의 아들은 아직 이 싸움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언니의 애간장을 녹이던 응가공주가 어느덧 건강하고 예쁜 아가씨가 된 것처럼, 변비로 힘든 모든 아이들 역시 언젠가 근사한 청년으로 자랄 것을 믿는답니다. 

박세연



언니가 쓰고 동생이 그렸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언니의 육아 일기와 낙서를 좋아하는 동생의 그림을 엮어 자매의 첫 번째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아이와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인생의 고민을 즐거운 이야기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응가와 사투를 벌이던 언니의 딸은 이제 대학생이 되었고, 사촌 누나를 꼭 닮은 동생의 아들은 아직 이 싸움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언니의 애간장을 녹이던 응가공주가 어느덧 건강하고 예쁜 아가씨가 된 것처럼, 변비로 힘든 모든 아이들 역시 언젠가 근사한 청년으로 자랄 것을 믿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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