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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100원이라고?

Author

양미진

임윤미

Publisher

도서출판 키다리

Categories

동화

Audience

9세~12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100원;돈;화폐;동전;경제;부자;기부

Copyright Contact

김상일

  • Publication Date

    2020-07-20
  • No. of pages

    152
  • ISBN

    9791157853229
  • Dimensions

    180 * 225
Overview

작은 금액의 돈이라도 쓸모가 있고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Book Intro

동이는 1990년에 만들어진 100원 동전이다. 누군가 잃어버려 돌계단 틈에 여러 달 놓이게 되었다. 다행히 한 환경미화원에게 발견되면서 돈으로서 ‘동이의 여행’은 다시 시작된다. 한때 라면 10개도 살 수 있었지만 이제 아이스크림 하나도 사 먹을 수 없는 단돈 100원짜리 동이. 동이는 100원을 소중히 다루는 사람, 하찮게 여기는 사람, 사치에 빠져서 돈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 돈에 울고 웃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돈이 어떻게 쓰여야 가장 진실되고 행복한지 깨닫게 된다.

About the Author

양미진



까만 밤,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으면 저절로 환상이 펼쳐집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한날은 소년의 손을 잡고 냇가 징검다리를 건너기도 해요. 다 큰 어른이 된 지금도 눈을 감고 꿈꾸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늘 어린이와 함께 꿈꾸고 자랄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1999년 창주문학상에 『도꼭지 할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짝짜꿍 짝을 지어요』, 공저 도서로 『미세먼지 수사대』 『따뜻한 말 한마디』 『똥이 밥이야』 들이 있습니다.

임윤미



국민대학교에서 도자공예,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쓰고 그린 책 《셀카가 뭐길래!》, 그린 책으로 《그깟 100원이라고?》 《우리말을 알려 드립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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