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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어 찍은 사진, 보여줄 수 없어 쓴 글
: 힘껏 굴러가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

Author

최필조

Publisher

알파미디어

Categories

문학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이웃;인생;삶;사진;나이;고뇌;노인;뒷모습;위로

Copyright Contact

정내현

  • Publication Date

    2019-09-24
  • No. of pages

    240
  • ISBN

    9791196396855
  • Dimensions

    220 * 180
Overview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살아온 삶들을 엿보는 사진 에세이다.

Book Intro

우리 주변 이웃들의 진솔한 모습을 예술성 갖춘 사진과 한 편의 시와 같은 글로 엮었다. '뒷모습', '손', '밤골마을(달동네)', '길 위에서'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구성했다. 각각의 이야기가 굵직한 감동을 제공한다. 바쁘게 사느라 잊고 지낸 감성, 늘 미루며 살던 소소한 행복, 소외당한 사람들의 치열한 삶, 거짓을 잠재우고 진실을 깨닫게 하는 진솔함 등이 저자가 발견한 이 세상의 참모습이다. 

저자를 아끼는 많은 블로거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진뿐 아니라, 촌철살인과 같은 저자의 글을 읽으며 타인의 삶에 대한 경외심과 감동을 체험하고 즐긴다. 

About the Author

최필조



최필조(남)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을 찍기 위해 시작한 사진이 그에게 ‘사진가’라는 또 하나의 삶을 선사했다. 2012~2014년 네이버 사진 부문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으며, 유명 블로거들이 즐겨 구독하는 ‘최필조의 사진첩’을 운영 중이다. 시골에서 태어난 그는 주말이면 도시를 벗어나 농촌을 여행한다. 그리고 각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틈틈이 사진과 글로 정리해 옮긴다. 그는 2016년에 철거된 사당동 밤골마을의 마지막 5년을 촬영했다. 그곳에서 촬영한 <밤골마을의 순희씨>라는 작품으로 2016 온빛 사진상 본선(10인)에 진출하기도 했다. 그는 교사로서의 삶과 사진가로서의 삶이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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