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
우리가 쉽게 쓰고 쉽게 버린 플라스틱병이 어떤 일을 겪게 되는지 이야기한다.
- Book Intro
-
음료가 비워지면 곧바로 버려지는 흔한 일회용 플라스틱병, 그렇게 버려진 수많은 플라스틱병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될까? 모두 재활용되어 다시 유용한 물건이 될까?
이 책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보여주며 우리의 책임을 돌아보게 한다.
- About the Author
-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로,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 』이 당선되었다.
다수의 동시집, 동화를 펴냈고,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 아버지의 가방 』, 『 깨진 거울 』이 초등, 중등 교과서에 실렸다.
이수연
이수연은 대학에서 실내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후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사 가는 날』, 『어떤 가구가 필요하세요?』, 그린 책으로 『우리 동네엔 위험한 아저씨가 살고 있어요』, 『파란 눈의 내 동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