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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 있어요?

Author

안은영

Publisher

천개의바람

Categories

그림책
아동기타
문학

Audience

3세~5세
6세~8세
9세~12세
청소년
영어덜트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죽음
  • #가족
  • #사랑
  • #슬픔
  • #치유
  • #위로
  • #그리움

Copyright Contact

송수현

  • Publication Date

    2019-04-17
  • No. of pages

    32
  • ISBN

    9791187287988
  • Dimensions

    190 * 250
Overview

소중한 누군가를 잃어 슬픔에 빠진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다.

Book Intro

조용하고 까만 밤, 아이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합니다. 혹여 할머니를 만날까,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할머니와 함께 보던 밤하늘의 별들, 할머니가 읽어주시던 그림책들. 하지만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만 더욱 진해집니다. 아이는 그리운 할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

 

(*2021 찾.도. 프랑스어 소개 한국어 원문)

조용하고 까만 밤, 아이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합니다.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하나하나 떠올려 봅니다. 하지만 그리움만 더욱 진해집니다. 꿈에서라도 할머니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잠을 청해보는 아이. 과연 그리운 할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소중한 누군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 남겨진 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 어둠과 슬픔 속에서 이 그림책은 시작합니다. 검은색으로 채워진 배경을 보면, 할머니가 보고 싶어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아이의 짙은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아이는 더 큰 슬픔에 잠식되지 않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짙은 공허함을 희망의 빛으로 채워가는 아이의 모습은 독자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지요. 

 

 

About the Author

안은영



별자리는 물병자리이고, 띠는 돼지띠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꽃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둘째 딸로 태어났어요. 이 책은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매미처럼 목소리가 우렁차고, 개미처럼 허리가 가늘어요. 꿀은 좋아하지만, 날 생선은 못 먹어요. 물방개처럼 수영은 못하지만, 거미처럼 실로 하는 뜨개질과 바느질은 잘해요. 곤충들과 친해지고 싶고, 멋진 사마귀를 짝사랑하고 있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곤충과 친구가 되어 재미있게 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 『같을까? 다를까? 개구리와 도롱뇽』『할머니 어디 있어요?』『신기한 모양 놀이』『맛있는 수 놀이』 들이 있습니다.

 

(*2021 찾.도. 프랑스어 소개 한국어 원문)

이 책은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Insect Mask Play)』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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