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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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시선이나 평가보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함을 일깨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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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는 자존감이 낮은 여준이와 자존감이 높은 행운이, 그리고 자존감은 낮지만 자존심이 센 장호를 통해 어떻게 해야 올바른 자존감을 기를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또 자존감과 자존심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이 책을 통해 내 삶의 주인을 나로서 확고히 세우는 자존감은 그 무엇보다 먼저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 바랍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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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 구경을 왔다가 북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곱 살짜리 개구쟁이 소년의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멋진 이야기가 떠오를까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설렙니다. 지은 책으로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친구 도서관』, 『신선바위 똥 바위』, 『똥 싸는 도서관』, 『가야의 딸, 마들』 등이 있습니다.
김미은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물결시험지』, 『붕어빵 형제』, 『난 엄마의 로봇』,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 『왜 욕하면 안 되나요?』, 『오늘도 나는 마트 간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