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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사냥

Author

박영광

Publisher

(주)은행나무출판사

Categories

문학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Publication Date

    2013-05-22
  • No. of pages

    412
  • ISBN

  • Dimensions

    150 * 210
Overview

Book Intro

현직 강력팀 형사의 실화바탕 범죄소설 <나비 사냥> 3부작의 첫 번째 책. 세상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사내’는 ‘멍청한 신을 대신해 배부른 돼지들을 모조리 살해’하려는 야망을 가진 사이코패스다. ‘사내’와 그를 따르는 ‘신도’는 오로지 살인을 위해 만든 아지트에서 납치해온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살인 연습을 저지른다. 

한편, 과잉수사로 서울에서 좌천되어 내려온 하태석 형사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가출과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범죄의 냄새를 맡는다. 그러나 그는 사고뭉치로 찍혀 동료 경찰들에게 배척당하는 신세에다 신분증도 반납한 상태. 어렵사리 용의자를 잡지만 증거가 없어 풀어주고, 주변 사람들의 불신에 사건을 포기하려는 찰나 하나뿐인 여동생이 실종된다. 영리한 살인마와 끈질긴 형사의 대결이 펼쳐진다. 

About the Author

박영광



범죄소설 쓰는 현직 형사. 2006년 《눈의 시》(전3권)을, 2008년 《이별을 잃다》를 펴냈다. 2013년, 우직한 형사 ‘하태석’을 주인공으로 한 《나비 사냥》을 출간하며 한국형 스릴러 작가로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유영철과 정남규의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시그니처》(<나비 사냥> 시즌 2, 영화화 예정), 2022년 장기미제사건전담팀의 분투를 그린 《소녀가 사라지던 밤》(전2권, <나비 사냥> 시즌 3)을 출간했다. 청와대 경호경찰관, 강력계 형사를 거쳐 현재 지방 경찰서 여성청소년범죄수사팀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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