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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텐데 다 무슨 소용이야!"
현실에서 잘나가던 형사였던 나 '한비아'
어느 날 소설 속 사망 플래그가 떠버린 희대의 악녀 '올리비아'로 빙의했다.
주변에서는 베르사체 백작 가문인 나를 황태자비 후보로 추천하지만 '귀찮다. 내가 굳이?'
이렇게 된 김에 첫사랑 다니엘과 새 출발을 하는 거야!
과연 올리비아는 죽음을 피해 일도 사랑도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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