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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만세
: 이상교 시인이 쓰고 이혜리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우리 곤충 우리 동시 그림책

Author

이상교

이혜리

Publisher

미세기

Categories

그림책

Audience

6세~8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Copyright Contact

윤경란

  • Publication Date

    2011-07-25
  • No. of pages

    44
  • ISBN

    9788980712731
  • Dimensions

    170 * 294
Overview

리듬감 있는 시를 읽는 재미와 함께 곤충들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동시 그림책이다.

Book Intro

맑고 싱그러운 동심으로 쓴 이상교의 동시가 일러스트레이터 이혜리의 꿈틀거리는 그림을 만났다! 『곤충만세』는 자글자글 재미있는 동시에 표정이 살아 있는 곤충 그림이 어우러진 동시 그림책이다. 시를 읽는 재미와 함께 곤충들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어떤 곤충은 모양이 특이하고, 어떤 곤충은 색깔이 아름답고, 또 어떤 곤충은 소리가 신기하거나 생활 방식이 재미있다. 이런 다양한 곤충들의 공통점은 산과 들, 아파트 화단이나 학교 운동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안 가는 데가 없고, 없는 데가 없고, 늘 심심할 적 없이 재미있게 사는 곤충을 동시와 그림으로 만나 보자. 폴짝폴짝 날쌘 메뚜기, 몸에서 구린 냄새를 풍기는 노린재, 소똥을 열심히 굴리는 소똥구리 등 낯익은 곤충에서부터 처음 보는 곤충까지, 어린이들은 책 속에 시와 그림으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곤충을 보면서 주변의 자연과 곤충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어린이의 시선을 그대로 옮긴 듯한 동시를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말의 리듬감을 몸으로 익히고 즐기게 될 것이다.

About the Author

이상교



1973년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동화가 당선되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그림책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도깨비와 범벅장수』, 『나는 떠돌이 개야』, 동시집 『먼지야, 자니?』, 『개나리가 호호호 찬바람이 쌩쌩』, 동화집 『댕기 땡기』, 『처음 받은 상장』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그리고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등과 그림책 『도깨비와 범벅 장수』 『야, 비 온다』 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 『예쁘다고 말해 줘』 『고양이가 나 대신』 등이 있습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받았고 『예쁘다고 말해 줘』가 IBBY 어너리스트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21. 문학동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와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한국동화문학상, 해강 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 <토끼 당번>, <아주 조그만 집> 등이 있어요. (2021. (주)교원에듀)

이혜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우리 몸의 구멍』,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비가 오는 날에』와  『달려』 등이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와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은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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