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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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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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말,
완벽하지 않은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완전한 마음
〈엄마 마음 그림책〉
〈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함께한 '엄마 기획단' 서른 명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은 기억이 무엇인지 묻고 답한 내용들이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에 담겨 있습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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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림
연세대 아동학과 졸업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책 작가로 활동 중이며 <수영장에 간 날>, <말들이 사는 나라> 등을 썼다.
최형미
첫 책 <스티커 전쟁>을 시작으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저서는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주세요><엄마 어릴 적에> 등 다수.
김경애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저서로 <너를 기다릴게>, 역서로 <할머니의 사랑>이 있다.
정호선Ⅱ
그림책 《쪽!》 《우리는 엄마와 딸》 《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앗! 피자》 《같아도 달라도 사랑해》를 쓰고 그렸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랑스런 아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엉덩이 친구랑 응가 퐁!》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