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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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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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스스로 해 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씩씩하게 담은 그림책. 손꼽아 기다리던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고고미는 자신감에 넘쳐 식사 후 그릇도 스스로 치우고, 옷도 스스로 입는다.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는 아이들에게는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친밀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어른에게는 흐뭇한 응원을 보내게 하는 그림책이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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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오랫동안 그림으로 이야기하며 살았습니다. 서로 알아주고 바라봐 주는 작은 마음이 큰 행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나누고 느끼는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싶습니다. 〈고고미는 고고미〉는 고고미 같은 딸, 유라와 함께 나누며 만든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