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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갇히다
: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

Author

김성일

문녹주

송경아 Ⅱ

오승현

이경희 Ⅱ

이지연 Ⅲ

전혜진

천선란

Publisher

구픽

Categories

문학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SF
  • #책
  • #서점

Copyright Contact

장한라

  • Publication Date

    2020-01-27
  • No. of pages

    376
  • ISBN

    9791187886600
  • Dimensions

    146 * 206
Overview

한국 SF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작가들을 이 한 권으로 모두 만난다 책과 서점에 관한 작가 여덟 명의 놀라운 상상력이 모인 SF 앤솔러지

Book Intro

바야흐로 한국 SF의 전성시대다. 혹자는 새로운 세대의 샛별 같은 작가들이 지금의 부흥을 이끌어냈다고 말하겠지만 한국의 SF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깊이 있고 꾸준하게 발전해 왔다. 『책에 갇히다: 책과 서점에 관한 SF 앤솔러지』는 현재 한국 SF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여덟 작가의 기발하고 놀라운 상상력을 모은 단편집이다. 현재 한국 SF의 최전선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성일, 문녹주, 송경아, 오승현, 이경희, 이지연, 전혜진, 천선란 작가가 참여한 이번 앤솔러지에서는 오랜 시간 SF를 사랑해 온 작가들의 무한한 애정을 ‘책’과 ‘서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엿볼 수 있으며, SF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적 변주로 독자에게 소설의 더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About the Author

김성일



SF와 판타지를 주로 쓴다. 도서출판 초여명의 편집장을 맡으며 여러 TRPG 작품을 집필하고 번역했다. 2016년 첫 소설 《메르시아의 별》을 낸 후 〈메르시아의 마법사〉 〈올빼미의 화원〉 등을 발표했고 〈라만차의 기사〉로 2018년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 『메르시아의 별』, 『별들의 노래』 등을 썼다. (2021. 구픽)

문녹주



여성이고 양성애자이며 사변 소설을 쓴다. 2019년부터 SF와 스릴러 등 장르 소설을 발표했다. (2021. 구픽)

송경아 Ⅱ



오승현



카피 쓰고 화장품 만들다가 소설을 쓴다. 저서로 『꼰대책방』이 있다. (2021. 구픽)

이경희 Ⅱ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을 주로 이야기한다. 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가 2020 SF 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 (2021. 구픽)

이지연 Ⅲ



전혜진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여성의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특히 논픽션 분야에서 가려진 여성의 서사에 주목하는 《여성, 귀신이 되다》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수학자 29명의 삶을 다룬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등을 썼다. 이 밖에 소설집 《바늘 끝에 사람이》, 장편소설 《280일》과 《아틀란티스 소녀》, 앤솔러지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논픽션 《책숲 작은 집 창가에》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천선란



2020년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 중 한 명. 인간이 아닌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꾸준히 연구한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세상을 꿈꾼다.

-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2020), 『무너진 다리』(2019),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2020) 출간

- SF어워드 2020 장편소설 부문 우수상 수상,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대상(2019) 수상, 2020 메가박스플러스엠x안전가옥 스토리 공모 : 슈퍼 마이너리티 히어로(2020)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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