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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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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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어>는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한 20대 청년들에게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따뜻한 조언을 해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은 좌절과 실패를 많이 겪게 된다. 자신과 같은 처지의 친구가 없을 때 그들은 더더욱 사회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때 저자는 이렇게 처음 말을 던진다. ‘괜찮아 나도 그랬어.’
이 이야기는 반드시 20대 초반의 청년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대 후반이더라도, 30대라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이야기가 많고 좋은 이야기가 많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자신의 행복’이며, ‘내가 조금 더 행복해지는 법’을 알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뼈에 깊이 새겨라.’ 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저자가 의도한 독자층이 아니더라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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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감성컴퍼니 대표이며 행사 전문 사회자이며 강연자이다. 또한 글 쓰는 사람이자 자연과 걷기 예찬론자이다. 어렸을 때 말을 더듬었고, 몇 년 동안 우울증을 앓기도 했었다. 우울증은 치유의 기능이 있는 자연과 걷기를 통해 많이 좋아졌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고 꿈꾸며 충실하게 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