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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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중 수집한 영수증과 일러스트를 일기형식으로 엮은 책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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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일상 생활하던 시기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프로그래머 신랑과 그래픽 디자이너인 부부가 유럽 여행 기간 동안 수집해 온 영수증 위에 그려진 전윤미의 아날로그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영수증의 잉크처럼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사소하지만 평범한 일상의 기록들, 여행지에서 소비하고 받은 영수증을 기반으로 제작한 에세이 형식의 책입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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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미
쌈지, MLB,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런칭, 제일모직 등에서 15년 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지냈습니다.
취미는 그림 그리는 것으로, 취미가 곧 직업인 케이스.
항상 종이 위에 무언가를 그리고, 자르고, 만들고,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