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
비 오는 날에 읽는 긴장감 넘치는 그림책, 아이도 어른도 웃을 수밖에 없는 그 날의 기억!
- Book Intro
-
이 책은 비 오는 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경험했던 일상의 이야기를 ‘특별한 날’로 바꾸어놓은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톡톡, 쪼로록, 칙칙칙칙…… 쏴아아 내리는 빗소리까지, 소리의 크키가 점점 커질수록 아이도 점점 긴장합니다. 이제 빨리, 빨리, 빨리를 다급하게 외치는 아이는 잠시 뒤 소나기만큼 상쾌한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시원한 웃음을 주는 그림책 《쏴아아》로 세 번의 시원함을 만나 보세요
- About the Author
-
재희
홍익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다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창작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사실 나는》, 《여덟 살 오지 마!》가 있습니다.
- S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