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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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위로의 말을 담은 31가지 이야기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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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출간 후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가 된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10만 부를 기념하여 새롭게 디자인하여 출간했다.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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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정희재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Good luck to you)』,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I've learned love there)』, 『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The valuables talk to me agai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