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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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되기, 자존감, 관계, 행복, 일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과 응원을 보내주는 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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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책이다. 2013년도부터 SNS에서 수십만 명의 독자들을 위로해온 작가 ‘새벽 세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려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마는 그 밤에 당신 곁에 앉아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당신은 분명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내가 나인 채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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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새벽 세시**는 2013년 겨울부터 '새벽 세시' 페이지를 홀로 운영해왔다. 새벽 세 시에는 주로 글을 쓴다. 그 시간에 함께하는 사람은 매일 같기도, 다르기도 하다. 여전히 낮보다는 밤을 더 좋아하고, 달이 밝은 날을 함께하는 이를 사랑한다. 저서로 『새벽 세시』,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수취인 불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