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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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으로 일하게 된 남편과 함께 1년 동안 베를린에 머물렀던 저자의 베를린 육아 일기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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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으로 일하게 된 남편과 함께 1년 동안 베를린에 머문 베를린 육아 일기다. 저자는 평소 신중한 성격에다 성실히 마감을 지켜 일하는 신문사 기자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낯선 곳으로 떠나 그곳에서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건 기자 엄마에게도 모험이었다. 하지만 걱정은 잠시, 아이 키우기를 통해 베를린의 생활과 부모의 삶을 배우게 된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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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미
남정미(여)는 같은 일을 하는 남편과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지 7개월 되던 무렵 독일 베를린으로 함께 떠났다. 남편은 그곳에서 단기 특파원으로, 저자는 엄마로 1년을 지냈다. 평소 쓴 일기와 기록들이 베를린 육아기로 나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