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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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털을 한 땀 한 땀 수로 놓은 자수 그림책으로 아기와 동물들의 신나는 털실 공놀이가 펼쳐집니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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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털을 한 땀 한 땀 수 놓은 자수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엄마가 잠시 나간 사이 바구니에 있던 털실이 사라졌어요. 어디로 갔을까요? 통통통 굴러가는 털실로 아기와 동물들이 신나게 공놀이를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아기와 동물들이 주인공이에요. 아기가 좋아하는 ‘음메에에 음메에’ ‘반짝반짝’ ‘떼굴떼굴 떼구르르르르’ ‘쉬이익 크악 크악’ ‘통통통통’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또 털실을 따라 읽다 보면 실선, 곡선, 점선 등 여러 모양의 선도 만날 수 있지요.
자, 털실이 어디로 갔는지 함께 찾아볼까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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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영
류미영(여)은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적성을 살려 그림책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바느질과 뜨개질, 요리에 능숙하여 그림책을 꾸밀 때에도 바느질처럼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요리하듯 즐겁게 일한다.
-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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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침독서, 2020,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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