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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적막강산의 두왕리에서 네명의 소녀들이 실종되는 사건을 필두로 시종일관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그러내며 독자들의 시선을 잡아낸다. 코믹과 로맨스, 스릴러 범죄를 넘나드는 작가의 유연한 필력과 함께 '탐정 트리오'들과 함께 정신없이 펼쳐지는 사건과 이야기를 쫒아가다보면 어느새 사건보다 섬뜩한 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2021 찾.도. 프랑스어 소개 한국어 원문)
첩첩산중 적막강산의 두왕리에서 네명의 소녀들이 실종되는 사건을 필두로 시종일관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그러내며 독자들의 시선을 잡아낸다. 코믹과 로맨스, 스릴러 범죄를 넘나드는 작가의 유연한 필력과 함께 '탐정 트리오'들과 함께 정신없이 펼쳐지는 사건과 이야기를 쫒아가다보면 어느새 사건보다 섬뜩한 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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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잘 쓰는’ 작가이다.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 드라마 [연애시대]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수많은 명대사를 새겼으며, 이후 [화이트 크리스마스] [난폭한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정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과시하다 소설 작가의 삶도 살게 되었다. 첫 장편소설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로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2016년 드라마 복귀작 [청춘시대]가 방영되었고 드라마 [화이트크리스마스]로 2012 국제 휴스턴영화제에서 대상 을 수상했다.
(*2021 찾.도. 프랑스어 소개 한국어 원문)
作家.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잘 쓰는’ 작가이다.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 드라마 [연애시대]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수많은 명대사를 새겼으며, [얼렁뚱땅 흥신소]로 수많은 ‘폐인’을 만들었다. 이후 [화이트 크리스마스] [난폭한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진정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과시하던 어느 날 스토커 같은 편집자에게 잘못 걸려 소설 작가의 삶도 살게 되었다. 첫 장편소설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로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2016년 드라마 복귀작 [청춘시대]가 방영되었고 드라마 [화이트크리스마스]로 2012 국제 휴스턴영화제에서 대상 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