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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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원하다'라는 말의 두 가지 의미를 동물들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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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몰이 말라요. 잠을 자고 일어나 목이 마른 병아리, 뜨거운 햇살 아래 목이 마른 토끼, 신나게 공놀이를 한 호랑이, 빵을 잔뜩 먹은 곰, 매운 것을 먹은 공룡. 모두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저마다 좋아하는 것을 먹어요 그리고는 한마디가 절로 나오지요. “아이 시원해!” 이제 목이 마르지 않아요.
앗!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와요. 동물 친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어딘가로 달려가요. 왜 일까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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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득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코를 가졌습니다.
똥 얘기를 좋아하고, 토마토케첩을 싫어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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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2019 북스타트코리아 선정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