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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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파국과 멸망에서 구원할 아이다움,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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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미래에서 로봇이 현재로 오지만, 로봇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임무를 완성하면 자기 자신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율적인 감정과 사고를 갖추게 된 로봇을 인간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미래와 현재가 충돌하는 딜레마에 처한 모든 인간에게 깊은 생각을 던져준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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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림
경기도 부천에서 자랐고 서호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순재와 키완』으로 제19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애슝
1987년에 태어났습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페페의 멋진 그림』『문장수집가, 스테레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