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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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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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겨서 다시 아기가 되고 싶은 양정이의 유아 퇴행을 다룬 그림책이다. 동생이 생기면서 겪게 되는 아이의 심리적 변화를 꾸밈없는 말투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냈다.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결말을 제시함으로써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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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부산예술대학 만화예술과를 졸업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및 만화『묻지마 육남매』, 인터넷 연재만화 『신 사랑손님과 어머니』가 있고, 쓰로 그린 책에는 『나 아기 안 할래!』, 『아기 돼지 꾸이』가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에는 『똥통에 풍덩』, 『반짝반짝 동전 씨앗』, 『숲이 좋아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