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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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 두려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말!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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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찾.도. 프랑스어 도서소개 - 한국어 원문)
첫날이 두려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말!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는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 도윤이, 도윤이 엄마, 1학년 아이들을 처음 맡는 담임 선생님이 각자의 입장에서 ‘입학’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도윤이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거대하고 복잡한 건물에서 길을 잃지는 않을까, 호랑이처럼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지는 않을까 걱정하던 도윤이. 그런 도운이가 학교를 즐겁고 재미난 곳으로 느끼며 적응해 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이 학교에 대해 흔히 갖는 편견을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정보)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는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 도윤이, 도윤이 엄마, 1학년 아이들을 처음 맡는 담임 선생님이 각자의 입장에서 ‘입학’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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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이야기는 참 놀라워요. 유난히 힘든 날, 속상하고 슬픈 날, 나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한 날이나 엄청 심심할 때는 책을 읽어 봐요. 점점 이야기 속으로 빠져서 어느새 모든 고민이 사라져요. 이런 이야기들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어요. 『고민 책방』을 통해 여러분에게 옛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고민 식당』『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무엇이 보이니?』『어떡하지?! 고양이』『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껌딱지 독립기』『어서 와, 도서관은 처음이지?』『너랑 친구 안 할래!』, 그림을 그린 책으로 『우리 반은 못 말려!』『내 동생 필립』『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