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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블라인드

Author

김선희

나윤아

문부일

박하령

신지영

양호문

Publisher

소원나무

Categories

청소년문학

Audience

청소년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청소년 문제
  • #성장
  • #단편

Copyright Contact

이미순

  • Publication Date

    2018-04-20
  • No. of pages

    312
  • ISBN

    9791186531679
  • Dimensions

    128 * 188
Overview

청소년 문제 7가지(성매매, 도박 중독, 몰카 범죄, 왕따, 사생팬, 자살, 폭력)를 다룬 단편소설집이다.

Book Intro

사회가 애써 외면하는 청소년 문제 7가지, 이제는 터놓고 이야기해야 할 때!
성매매, 도박 중독, 몰카 범죄 등 영화 속에서만 일어날 것 같은 수많은 문제가 지금 청소년에게 일어나고 있다. 사회는 청소년이 왜 이러한 문제를 겪는지 원인을 파악하려 노력하기보다 문제를 겪는 아이들을 격리시키거나 범죄자로 먼저 낙인을 찍으려 한다. 《세븐 블라인드》는 사회가 애써 외면하는 청소년 문제 7가지를 다룬 단편소설집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청소년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들여다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1) 그루밍: 가해자가 피해자를 길들여 성적으로 착취하는 범죄를 다룬 단편소설로, 청소년이 겪는 성매매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2) 두오를 찾습니다: 청소년이 도박에 빠지는 메커니즘(불우한 가정환경, 극심한 스트레스, 충동성 등)을 보여 주고, 중독의 무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3) 다섯 명은, 이미: 청소년을 향한 사회의 잘못된 성(性) 인식을 폭로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 성범죄에 대해 다룬다.
4) 발끝을 올리고: 보편적인 왕따 문제를 다루며,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주인공 ‘다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5) 오빠의 모든 게 알고 싶어: 사생팬 문제를 조명하고, 사생팬 문화로 인해 자신의 생활을 잃어버리는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 준다.
6) 버드나무 벤치: 청소년의 자살 요인을 이해하고, 청소년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준다.
7) 도기태 이용권: 사랑과 관심이 때론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며, 언어적 폭력 역시 가혹한 폭력 행위 중 하나임을 알려 준다.

About the Author

김선희



김선희는 장편 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2001년 제7회 황금 도깨비상을 수상했다. 1964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초등학생이 뽑은 101가지 과학상식』, 『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 『나, 전갈자리 B형 소년』, 『화학탐정, 사라진 수재를 찾아라』, 『더 빨강』,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1의 들러리』, 『열아홉 개의 새까만 눈』, 『할머니의 보릿고개』,『귓속말 금지 구역』, 『이상한 동거』, 『검은 하트』, 『수학 유령 베이커리』 등 다수가 있다.

 

나윤아



작가의 꿈을 갖게 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작가 조앤 K. 롤링을 다룬 기사를 본 것이 시작이었다.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모든 이야기를 좋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써내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했고, 지금은 초등학교 전문상담사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2010년 제3회 생명문예공모전 단편소설 부문에 「박하사탕을 삼키다」가 당선됐고, 같은 해 청소년디지털작가 공모전에서 「아가씨의 올리브」가 당선됐다. 쓴 책으로 『공사장의 피아니스트』 『안녕, 나나』가 있다.

 

문부일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MBC창작동화대상,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그동안 『굿바이 내비』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불량과 모범 사이』『우리는 고시촌에 산다』『찢어, Jean』『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을 출간했다. 현재 십대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박하령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의자 뺏기』로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악마 캐릭터를 통해 선택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제10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의 남다른 가족 이야기를 다룬 『발버둥치다』는 ‘2020 서울시 올해의 한 책’에 선정되는 등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장편소설 『기필코 서바이벌!』 『1인분의 사랑』이 있으며 그밖에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공저) 『세븐 블라인드』(공저)가 있다.
작가는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가 잘 어우러진 양명한 청소년소설을 쓰기 위해 계속 고민 중이다.

신지영



2009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 2011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을 수상한 뒤 시, 동화, 청소년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동화 『안믿음 쿠폰』 『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 『배려의 여왕이 할 말 있대』 『퍼펙트 아이돌 클럽』 등과 청소년 소설 『프렌즈』 『내 친구는 슈퍼스타』 『전생부터 가족』 등이 있습니다.

양호문



양호문은 1960년에 태어나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건설 회사, 철 구조물 생산 회사, 농산물 유통 회사, 서적 외판, 편의점 경영, 입시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두루 거치며 삶의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작가가 되어 글을 쓰는 평생의 꿈을 저버리지 못하고 문학에 끈질기게 구애하여, 마침내 중편소설 『종이비행기』로 제2회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고등학생인 아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써내려간 『꼴찌들이 떴다!』로 제2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중3 조은비』 『꼴찌들이 떴다!』 『정의의 이름으로』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 『달려라 배달 민족』 『웰컴, 마이 퓨처』 『악마의 비타민』 『서울 간 오빠』 『식스틴 마이 러브』 『4월의 약속』 『별 볼 일 있는 녀석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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