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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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잡기 놀이를 통해 영유아 어린이에게 채소의 호감도를 높입니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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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당근 잡아라." 고함 소리에 단잠을 깬 당근이 투덜거려요. "잡아라, 브로콜리 잡아라. 오이 잡아라." 고함 소리가 채소밭에 천둥처럼 울려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편식하기 쉬운 영유아기. 채소에 거부감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장난기 넘치는 글과 알록달록 앙증맞은 채소 캐릭터들이 활기차게 어우러졌어요. 채소와 친해지는 그림책, 채소가 먹고 싶어지는 그림책이에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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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환경 디자인을 공부하고 놀이공원과 디자인 회사,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오래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을 그립니다. 지은 책으로 《눈, 코, 입》《안 돼, 내 과자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