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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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존재들이 여름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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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큰 생명들이 여름을 노래합니다. 어디선가 풀벌레 소리 들려오고, 흙내가 나고,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 책은 지금 여름입니다. 우리의 가슴에 여름밤 반딧불이를 띄워 주는 듯 총총히 빛나는, 밝고 환한 여름입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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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2)
그림 : 신혜원 1964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는『하느님의 눈물』『혼자서 크는 아이』『깨비 깨비 참도깨비』『오줌에 잠긴 산』『굴참나무와 오색딱따구리』『쿨쿨 할아버지 잠깬 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