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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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두려워하는 조마조마가 꽃을 보살피며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 이야기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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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는 항상 실수할까 봐 두려워하던 마음이 깊어져 ‘틀릴까봐병’에 걸리고 만다. ‘나는 잘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된 조마조마의 눈에 울고 있는 꽃이 보이고 매일 매일 꽃을 정성껏 보살피면서 ‘나도 잘하는 게 있나 봐!’라며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된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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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경
세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토끼와 거북이》, 《까마귀와 깃털》, 《바람과 해》, 《거북이는 느려도 행복하다》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조마조마》《웨딩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