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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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불안한 심리를 재미있는 상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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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건 내가 싼 게 아니라…….” 깜깜한 밤에 준이는 숲속에서 모닥불을 피우다 붉은발톱의 목도리에 불이 붙고 만다. 모두 놀라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이, 하늘에서 물이 쏟아진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준이는 젖은 이불을 발견한다. “내가 싼 게 아니야!” 기저귀를 떼고 소변 가리기를 시도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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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맑은 색감과 자유로운 선으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합니다. 『걱정 상자(Worry Box)』, 『내가 싼 게 아니야!(Not My Pee!)』,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