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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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러도 즐기면서 노력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야기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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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기 코끼리 페페는 초여름의 햇살을 그리고 싶어서 해님과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다니고, 아름다운 새소리를 마음에 들게 담아낼 때까지 몇 번이나 그림을 그리고 또 그린다. 서툴러도 즐기면서 노력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야기이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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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슝
1987년에 태어났습니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페페의 멋진 그림』『문장수집가, 스테레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