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Search

Find ID

Find your accou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find your account.

Find your account

Your registered email address is temporary.
Your password has been sent.

Welcome to K-Book.

please to K-Book. Please create an account for customized services.

* Password must be 4 ~ 12 digits including letters,
numbers and special characters.

* User Type

* Country

Belong to

Preferred Categories (Up to 3 categories)

Newsletter Subscription

과학과 초월의 길목에서
: 빅뱅, 원자, 우주, 태양, 지구, 생명, 인류의 진화는 초월을 향하고 있다

Author

이광조

Publisher

서리태

Categories

과학기술

Audience

9세~12세
청소년
영어덜트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Mysticism; Transcendence; Meditation; General theory of existence; Quantum biology; Tantra; Buddhism; Taoism; the Secret of the Golden Flower; Spirit science

Copyright Contact

이광조

  • Publication Date

    2017-05-07
  • No. of pages

    547
  • ISBN

    9791186079164
  • Dimensions

    156 * 235
Overview

빅뱅, 원자, 우주, 태양, 지구, 생명, 인류와 사회의 진화는 신비, 초월현상으로 향하고 있음을 에너지적 관점에서 일관되게 통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Book Intro

과거 종교가 가지고 있던 세상의 현상들에 대한 일반원리는 이제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과학의 강력한 힘은 언어의 통일성이다. 하지만 이렇게 막강하게 커진 과학기술의 능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결되지 못하고 해석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은 인간의 존재목적이다. 본 저서는 과학과 초월현상을 에너지라는 관점에서 통일하였다. 즉, 빅뱅을 통한 우주의 탄생과, 원자와 분자들의 생성, 별들과 은하계, 태양, 지구, 생명체들, 인간의 진화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들은 초월현상으로 연결된다. 기독교신비주의,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요가, 유대카발라, 동양의 도교, 신선도, 단전호흡 등은 호흡을 통한 에너지의 전환이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이것은 미토콘드리아의 전기화학적농도기울기와 뇌신경의 action potential과 관련있다. 집중과정은 전자기의 동조화를 이루어서 터널링효과와 함께 핵융합의 가능성을 높인다. 본서는 크게 4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빅뱅의 우주탄생부터 지구의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진화과정을, 2부에서는 호흡순환계, 신경계, 내분비계의 세개 시스템을 중심으로 그 진화과정과 원리들의 중요성을, 3부에서는 동양 도교의 신비서적인 혜명경과 성명규지, 불교의 수행과 신비주의, 유대신비주의인 카발라, 힌두교의 바가바드기타, 파탄잘리의 요가수트라, 플라톤의 신비주의, 풀로티누스, 오리겐과 기독교신비주의, 카톨릭의 관상기도, 이슬람 신비주의인 수피즘, 상단전호흡법인 태을금화종지를 소개하고, 명상과 뇌과학, 빛과 양자생물학, 양자심리학과 마음의 결맞음을 소개하였다. 4부에서는 초월현상들이 공동체에 갖는 의미를 다루었다.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서 인간의 존재목적이 초월에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면, 사회구조도 초월을 중심으로 재구성되게 될 것이다.

About the Author

이광조



단전호흡을 하면서 체질이 변하여 채식을 시작하였다. 1999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채식동호회를 만들었고 채식캠페인을 하던 중 영양학적 정보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채식영양연구소를 설립하여 단식, 오토파지, 생물에너지, 영양의 신경내분비적인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More in This Category
More by This Publisher
More by This Author
More for This Audienc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