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Search

Find ID

Find your accou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find your account.

Find your account

Your registered email address is temporary.
Your password has been sent.

Welcome to K-Book.

please to K-Book. Please create an account for customized services.

* Password must be 4 ~ 12 digits including letters,
numbers and special characters.

* User Type

* Country

Belong to

Preferred Categories (Up to 3 categories)

Newsletter Subscription


: 나는 항상 이곳에 있었다

Author

박수현Ⅱ

조은지

Publisher

바람길

Categories

인문사회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궁
  • #서울
  • #조선
  • #경복궁
  • #창덕궁
  • #창경궁
  • #덕수궁
  • #경희궁
  • #역사

Copyright Contact

박수현

  • Publication Date

    2019-03-22
  • No. of pages

    123
  • ISBN

    9791196078638
  • Dimensions

    200 * 200
Overview

600년 넘는시간을 서울에 자리잡고 있는 궁들의 이야기이다

Book Intro

궁은 서울에 있는 5개의 궁을 소개하는 쉬운 역사 여행 책이다. 나는 항상 이곳에 있었다라는 책의 표지처럼 궁들은 600년이 넘는 그 시간들을 선조들과 같이 보냈고 기억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 속에 불타고, 없어지고 다시 지어진 조선의 역사이며 대한민국의 조상으로 궁을 통해 조선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건물 이야기에는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이 함께한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불에 모두 타 고종이 다시 지을 때까지 273년을 폐허 속에 있었고 창덕궁과 경희궁이 조선의 정궁의 역할을 했고 대한제국이 선포되면서부터는 경운궁(덕수궁)이 황궁이 된다. 이렇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누가 태어나고 죽었고 어떤 정치적 명령이 내려졌는지를 확인하면서 조선 519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궁의 모습은 사진이 아닌 수채화로 표현되어 한 편의 그림책을 보듯 궁을 읽을 수 있고 기와나 단청은 원래의 색이 아닌 현대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About the Author

박수현Ⅱ



375일의 세계여행 후,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조선역사이야기 '궁'을 썼으며 에세이 '나는 갱년기다'를 2020년 출간 후 2021년 신라 이야기 '릉'을 썼다.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여행서점 책방지기로 살아간다.

조은지



세상의 모든 길고양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더 열심히 여유롭게 살고 싶은 사람

 

More in This Category
More by This Publisher
More by This Author
More for This Audienc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
List Loading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