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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달 은우

Author

장세련

박다솜

Publisher

산지니

Categories

동화

Audience

9세~12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아동문학
  • #정소년도서
  • #가족동화
  • #어린이동화
  • #사랑
  • #우정
  • #인간관계
  • #가족
  • #집이야기

Copyright Contact

이소영

  • Publication Date

    2021-11-09
  • No. of pages

    128
  • ISBN

    9788965457619
  • Dimensions

    152 * 220
Overview

1월부터 13월까지 열세 달에 걸친 은우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Book Intro

꿈꾸는 어린이의 동화 같은 일상을 엿보다

반복되는 일상에도 특별한 일은 매일 있기 마련이다. 이제 막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매일매일은 얼마나 더 특별할까? 이 책은 하루하루를 사랑과 행복으로 채워나간 은우의 일 년을 담았다. 주인공인 은우의 가족 소개를 시작으로 주인공에게 일어나는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책은 월별로, 계절에 따라 일상 이야기를 풀어내는 독특한 구성이다. 손주에 대한 사랑으로 집필을 시작한 장세련 작가와 박다솜 그림작가가 만나 완성된 『열세달 은우』. 소소하고 특별한 은우의, 아이들의 ‘매일’을 엿보러 가볼까?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으로 자란다

『열세달 은우』는 1월부터 13월까지 열세 달에 걸쳐 은우의 일상을 이야기한다. 그 속에는 은우가 심부름을 하거나 가족들과 고기잡이를 가는 일, 집 주변의 자연과 교감하는 일 등 아주 소소하지만 아주 특별한 나날들이 펼쳐진다.

작가는 순수함이 잔뜩 묻어나는 은우의 행동을 보여줌과 동시에 가족이 아이에게 주는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준다. 때로는 애정 어린 시선으로, 또 때로는 엄격한 모습으로 은우를 대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 다양한 사랑을 찾아볼 수 있다. 또 동화 속에서 은우의 학교 이야기나 방과 후의 사건들을 다루기도 하는데, 이는 은우 또래의 아이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느끼게 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쑥쑥 자라렴, 손주에게 남기는 할머니의 선물

동화 『열세달 은우』는 사실 손주에게 전하는 할머니 이야기다. 할머니가 된 장세련 작가는 손주 은우에게 남기는 선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자신의 할머니를 떠올리며, 할머니가 된 자신에게 은우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를 깨달은 작가. 작가는 책에 할머니가 손주에게 남겨주고픈 소중한 일상 이야기를 가득 실었다. 그리고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의 ‘행복’에 대한 바람을 잔뜩 담았다.

 

 

About the Author

장세련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감성을 키웠고, 어려서부터 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다니며 글을 썼다. 1988년 창주문학상과 1998년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다. 울산문학상, 울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울산아동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지금은 도서관과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박다솜



성균관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우연한 기회에 동화의 매력에 빠져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동화책 <마법의 지팡이> <도서관으로 간 씨앗> 등에 그림을 그렸고 동시집 <한국을 빛낸 사람들>과 에세이 <사람은 사람으로 사람이 된다>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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