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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복치

Author

이선주 III

Publisher

킨더랜드 반달

Categories

그림책

Audience

6세~8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영아그림책
  • #유아그림책
  • #일반그림책
  • #어린이만화
  • #여행
  • #건강
  • #놀이
  • #유머
  • #자기계발
  • #교육

Copyright Contact

강하영

  • Publication Date

    2021-08-20
  • No. of pages

    44
  • ISBN

    9788956180144
  • Dimensions

    246 * 215
Overview

몰라몰라 바다에 사는 아주 작은 물고기가 들려주는 아주 소심한 개복치들의 이야기.

Book Intro

누군가 나약하거나 소심한 태도를 보일 때 우스갯소리로 ‘개복치 같다’라고 이야기한다. 이 말은 작은 일에도 툭하면 쉽게 죽는다고 알려진 개복치 때문에 생긴 말인데, 이건 모두 사실이 아니다. 알에서 막 태어난 새끼 개복치는 1m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3억 개의 알을 낳아도 성체까지 무사히 자라나는 개복치는 한두 마리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생존율이 낮아 개복치가 작은 일에도 쉽게 죽는다는 편견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런, 개복치!>는 그런 개복치에 관한 오해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작은 물고기는 개복치 밑에 몰래 숨어 사는데, 여러 번의 고난이 찾아온다. 바로 개복치가 금방 죽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작은 물고기는 더 강해지고 단단해진다. 처음에는 작은 물고기도 개복치 같았지만, 어려운 일들이 반복될수록 점점 의연해진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이처럼 힘든 순간을 경험하곤 한다. 두려움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도 있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너무 놀라서 심장을 꼭 잡고 싶을 일도 생기기도 한다. 그럴 땐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스스로 힘을 내보는 건 어떨까. 흔히 유리멘탈이라고 불리는 유머 속 개복치, 이제 자기 일을 스스로 해결해보려는 작은 물고기,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

About the Author

이선주 III



이선주.

작지만 커다란 방에서 제법 긴 시간 그림을 그렸더니, 이야기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개복치!』는 그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Selection

2021 어출협 9월 이달의 어린이책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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