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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맛

Author

강경수

문부일

박영란

김혜진

Publisher

마음이음

Categories

청소년문학

Audience

청소년

Overseas Licensing

Keywords

Copyright Contact

  • Publication Date

    2019-04-30
  • No. of pages

    200
  • ISBN

    9791189010096
  • Dimensions

    151 * 210
Overview

Book Intro

오늘, 당신 인생의 맛은 어땠나요? 희미하고 잘 모르겠는 나의 인생, 여러 주인공과 다양한 음식이 다양한 인생의 맛들을 선보인다.

어쩌다 간 경찰서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기분, 시험 점수 하나에 낙오자가 된 것 같은 답답한 하루, 살인 현장의 목격자로 일상이 깨지는 공포감, 도망치듯 떠난 여행지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기분, 첫사랑의 아픔을 치매 앓는 할 아버지와 함께 나누는 하루, 이야기를 들려줄 생선 장수, 샘지 아줌마를 기다리는 설렘. 달콤, 짭조름, 담백, 쓴, 비릿하면서도 쌉싸래한 인생의 맛들…. 여러 주인공과 다양한 음식이 전하는 맛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음미해 볼 만한 여유를 찾게 되는 청소년 테마 소설집이다. 

 

About the Author

강경수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합니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코드네임> 시리즈는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마음껏 펼쳐 그린 작품 입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 기》,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문부일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MBC창작동화대상,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그동안 『굿바이 내비』 『WELCOME, 나의 불량파출소』『불량과 모범 사이』『우리는 고시촌에 산다』『찢어, Jean』『10대를 위한 나의 첫 소설 쓰기 수업』을 출간했다. 현재 십대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즐겁게 하고 있다. 

박영란



경상북도 영양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부터 서울에서 살았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과정을 수료했고, 영문학을 공부했다. 장편 『서울역』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받았다. 소설집 『라구나 이야기 외전』, 장편소설 『쉿, 고요히』(『나의 고독한 두리안나무』 개정판), 『영우한테 잘해 줘』, 『서울역』, 『못된 정신의 확산』, 『편의점 가는 기분』, 『게스트하우스 Q』, 『다정한 마음으로』, 『가짜 인간』, 동화 『옥상정원의 비밀』 등을 펴냈다. 마음이 쓰이는 곳에 내 소설 역시 머물고 있다.

 

김혜진



1979년 여름에 태어났다. 2003년 『아로와 완전한 세계』로 대산창작기금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 쓸수록 쓰고 싶은 게 많아져서, 이제는 글을 쓰지 않고는살 수 없었겠구나 하고 생각한다. 내 안 어딘가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내가 붙잡지 않으면 날아가 버릴 깃털 같은 이야기들이 보이고 느껴질 때 참 즐겁다. 막연히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영국까지 날아가 그림을 배웠는데 아직 잘 못 그려서 갈 길이 멀다. 그래도글 쓸 때만큼이나 떨리고 행복하니까, 계속 그린다. 그러다문득 깨달았는데,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살고 싶었지, 그런데정말 그렇게 살고 있구나. 깜짝 놀랐다. [완전한 세계의이야기> 3부작 외에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인 『프루스트 클럽』과 『오늘의 할 일 작업실』을 썼고,『대학이 이런 거야?』,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 곳』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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