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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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빵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길!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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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17 열린어린이 추천도서
탄 빵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길!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하는 일마다 느리고 서툴지요.
그런 일이 날마다 이어집니다. 바로 거북입니다. 거북은 아침마다 빵을 태우나 봐요. 몸이 느려서 빵을 늦게 넣고 늦게 빼는 것이지요. 그러니 날마다 태울 수밖에요. 그래도 잘해 보려고 날마다 애를 쓰지요. 그렇지만 타고난 느림보가 토끼는 될 수 없잖아요.
작가는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탄 빵을 함께 나누자!'
진정한 나눔과 배려 그리고 우정을 이야기하는 책, ‘탄 빵’ 먹으러 갈까요?
(*2021 찾.도. 프랑스어 소개 한국어 원문)
탄 빵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길!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하는 일마다 느리고 서툴지요.
그런 일이 날마다 이어집니다. 바로 거북입니다. 거북은 아침마다 빵을 태우나 봐요. 몸이 느려서 빵을 늦게 넣고 늦게 빼는 것이지요. 그러니 날마다 태울 수밖에요. 그래도 잘해 보려고 날마다 애를 쓰지요. 그렇지만 타고난 느림보가 토끼는 될 수 없잖아요.
작가는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탄 빵을 함께 나누자!'
진정한 나눔과 배려 그리고 우정을 이야기하는 책, ‘탄 빵’ 먹으러 갈까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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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작고 약한 존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거운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걸어서 할머니집』『상어지느러미 여행사』 등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탄 빵』『염소 똥 가나다』를 지었습니다.
(*2021 찾.도. 프랑스어 소개 한국어 원문)
작고 약한 존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거운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걸어서 할머니집』『상어지느러미 여행사』 등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탄 빵』『염소 똥 가나다』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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