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ook teaches children about various cultures and knowledge by using world masterpieces. The first volume of the series, Around the World in 80 Days, is a famous adventure novel by Jules Verne that is familiar to children in our country as well. You can learn about the historical, cultural, and geographic information of the country that the two main characters visit at the same time.  You can concentrate without getting bored as they have pop-up maps, grounding, and popping individual characters.

(French) <Une histoire cent bons sens_Le tour du monde en quatre-vingts jours>

La série d’Une histoire cent bons sens est les livres jeunesse qui permettent aux enfants d’apprendre une variété de cultures et de connaissances à travers chefs-d'œuvre mondiaux. Le premier tome de la série, « Le tour du monde en 80 jours », célèbre roman d'aventures de Jules Verne, une histoire familière aux enfants coréens. En suivant la structure narrative du chef-d'œuvre passionnant et solide basé sur les aventures de Phileas Fogg et de son domestique Passepartout, on peut apprendre des informations historiques, culturelles et géographiques sur les pays où les deux protagonistes visitent. La carte pop-up, les papier pliants et les deux personnages originaux vous permettent de rester concentré sans vous ennuyer.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을 이용해 다양한 교양과 지식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시리즈 제1권『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쥘 베른의 유명한 모험 소설로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이야기입니다. 두 주인공이 방문하는 나라의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정보도 동시에 배울 수 있고, 팝업 지도와 접지 그리고 톡톡 튀는 개성의 등장인물 덕분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2021 찾.도. 프랑스어 소개 한국어 원문)

「1가지 이야기 100가지 상식」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을 이용해 다양한 교양과 지식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시리즈 제1권『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쥘 베른의 유명한 모험 소설로 우리 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이야기입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모험이라는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명작의 스토리 구조를 따라가면서 두 주인공이 방문하는 나라의 역사적, 문화적, 지리적 정보도 동시에 배울 수 있고, 팝업 지도와 접지 그리고 톡톡 튀는 개성의 등장인물 덕분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