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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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즐거움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우는 책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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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절교한 날』은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즐거움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우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절제의 미덕이 필요함을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기보다 왜 스마트폰에 지나치게 빠져들면 안 되는지, 왜 절제하며 써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하여 답을 찾도록 이끕니다. 그럼으로써 자발적으로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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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희
어릴 때부터 다락방에서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했고,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6년 MBC 창작동화대상에 『순희네 집』이 당선되었고, 『지우개 따먹기 법칙』으로 제8회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 초등학교 6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우주호텔』을 비롯해 『이상한 엘리베이터』, 『뚱보 개 광칠이』, 『박지민이 안 그랬대!』, 『우리들의 비밀 클럽』 등이 있다. ‘내가 쓴 글이 어린 독자들의 마음에 사랑과 친절함을 키워 주면 좋겠다.’고 바라면서 한 줄, 한 줄 마음을 다해 쓰려 한다.
원정민
대학교에서 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행복 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솔루토이 학교 가는 날-도깨비 신호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