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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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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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이상 기후 현상이 심해지고 있어요. 극지방의 얼음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지요. 지구의 환경은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지구의 환경 파괴는 모두 우리의 욕심과 낭비 때문이지요. 우리는 수십 억 톤의 쓰레기를 땅에 묻고, 엄청나게 많은 양의 유독 가스를 공기 중에 뿜어내고 유독한 화학약품을 바다에 펑펑 쏟아내고 있어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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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번역서로는 <나이로비의 종이집> <단짝 친구> <닭이 공룡이었을까><할아버지는 나의 단짝친구> 등이 있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이며 어린이들을 위해 <생각을 키우기> 관련 책을 집필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나도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요!> <나도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나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빙하가 녹고 있어요!> <지구가 너무 뜨거워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