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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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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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인류의 집이에요. 더러운 환경과 자원이 고갈된 지구에서는
살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지금 가정이나 공장에서 나오는 쓰레기에 파묻혀 살고 있어요. 무심코 버린 쓰레기는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쓰레기를 태울 때 나오는 다이옥신과 같은 물질이나, 쓰레기를 묻었을 때 생기는 나쁜 물질이 환경을 오염시켜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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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번역서로는 <나이로비의 종이집> <단짝 친구> <닭이 공룡이었을까><할아버지는 나의 단짝친구> 등이 있습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이며 어린이들을 위해 <생각을 키우기> 관련 책을 집필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나도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어요!> <나도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나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빙하가 녹고 있어요!> <지구가 너무 뜨거워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