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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Author

이강환

홍성지

Publisher

(주)우리학교

Categories

아동기타

Audience

9세~12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어린이
  • #외계생명체
  • #우주
  • #태양계
  • #과학

Copyright Contact

김민정

  • Publication Date

    2019-06-17
  • No. of pages

    136
  • ISBN

    9791187050957
  • Dimensions

    168 * 228
Overview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이 어린이들이 지금 꼭 알아야 할 태양계와 우주, 그리고 외계생명체에 대해 안내한다.

Book Intro

2015년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을 발견했다는 뉴스와 ‘제2의 지구’, ‘쌍둥이 지구’를 발견했다는 뉴스가 속속 들려온다. 오염된 지구를 떠나 인류가 정착할 외계행성을 찾아낸 영화 '인터스텔라'의 이야기가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지금, 어린이들은 우주에 대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상상해야 할까? 이 책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제2의 지구와 그곳에 존재할지도 모를 외계생명체 이야기를 가득 담아 아이들을 우주를 향해 활짝 열린 지평선 앞으로 초대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책이다.

태양은 별이다. 우주에는 1000억 개의 별을 가진 은하가 1000억 개도 넘게 있다. 0이 22개나 붙는 이 어마어마한 숫자의 별들은 지구처럼 자신을 공전하는 행성, 바로 외계행성을 여럿 거느리고 있다.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외계행성이 별보다 더 많이 존재하는 것이다. 천문학과 우주망원경의 빠른 발전은 이미 2019년 6월까지 이미 4천 개가 넘는 외계행성을 찾아냈고,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KMTnet(한국외계행성탐색시스템)을 보유한 외계행성 발견의 강국이다. 

그런데도 아직 많은 어린이가 UFO를 믿는가 하면 비밀 장소에 보관된 외계인 시체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뛰어난 천문학자이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인 저자가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뛰어넘을 탄탄한 디딤돌을 놓았다. 책을 펼친 어린이 독자들은 큰 머리에 큰 눈을 한 초록색 외계인이 아니라 우주생물학을 만나게 된다. 대중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K박사님이기도 한 저자는 우주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미신과 편견이 아니라 사실과 과학에 기반해 우주를 꿈꾸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외계인을 찾는 일이 사실은 우리 지구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About the Author

이강환



천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과학을 알려 온 천문학자입니다. 과학이 어렵고 거리감 있는 분야라는 한계를 넘어 사람들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강연하고 책을 쓰고 있습니다. 또 여러 매체를 통해 과학이 하나의 취미나 교양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있습니다.

홍성지



어릴 때는 방바닥에 엎드려 중얼거리며 그림을 그리고, 여기저기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서양화와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상의 모든 색과 선을 주머니에 넣고서 여행하기를 좋아합니다. 

Recommendation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2019,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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