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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 잃어버린 맑은 봄을 찾기 위해 계절 가족이 나섰다

Author

양혜원

소복이

Publisher

(주)위즈덤하우스

Categories

청소년문학

Audience

6세~8세
9세~12세
청소년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대기 환경
  • #대기오염
  • #미세먼지
  • #일기예보
  • #온실효과
  • #지구온난화

Copyright Contact

권민경

  • Publication Date

    2016-08-01
  • No. of pages

    92
  • ISBN

    9788962477436
  • Dimensions

    188 * 245
Overview

대기오염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주제지만 생활 속 친근한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조곤조곤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Book Intro

‘낙낙이’가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미세먼지 이야기!

날이 풀리자 창문을 활짝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봄맞이를 시작한 봄이네. 그런데 하늘은 뿌옇고, 반들반들 닦아놓은 마루 위로도 누런 먼지만 뽀얗게 앉는다.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인 것이다.

마침 몽골에 출장을 갔던 엄마가 돌아오면서 봄이에게 낙타 인형을 선물해 주고, 몽골 고비사막에서 백 년을 살았다는 특별한 낙타 ‘낙낙이’는 봄이와 친구가 된다. 낙낙이는 사막의 기후는 물론 황사, 미세먼지 등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서 아빠 한겨울 씨와 여름 여사, 봄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행동을 일삼을 때마다 나타나서 올바른 청소방법과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법 등을 알려 준다. 

지구는 다시 화창하고 맑은 봄을 되찾을 수 있을까? 몽골 고비사막에서 온 낙타 낙낙이와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를 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빠 한겨울, 엄마 여름 여사, 딸 봄이, 자신들 스스로 계절 가족이라고 부르는 봄이네 가족과 봄이의 친구 가을이, 여기에 몽골 고비사막에서 백 년을 살았다는 낙타 인형 ‘낙낙이’가 등장하여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시인이면서 주부로서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한겨울 씨는 감성적인 반면 현실 감각은 좀 떨어진다. 대신 여름 여사는 집안일에는 젬병이나 사회적으로는 인정받는 전문직 여성이다. 이런 봄이네 집에 낙낙이가 합류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쳐낸다. 낙낙이는 스스로를 특별한 낙타라고 소개하며 다소 잘난 척이 심하지만, 대기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전문 지식을 뽐낸다. 봄이네 가족이 황사와 미세먼지, 대기오염 문제에 대해 궁금해할 때마다 어딘가에서 잘난 척하며 등장해서, 다양한 정보와 절약법을 친절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About the Author

양혜원



저자 양혜원은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금은 강화도에서 텃밭을 일구며 어린이 책을 쓰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낸다. 지은 책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게으른 게 좋아》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뚱보라도 괜찮아》 《내 똥으로 길렀어요》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엄마의 노란 수첩》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삐딱한 자세가 좋아》 외 여러 권이 있다. 

소복이



“마을이 있어 마음도 머물 수 있는 곳에 오래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린 책으로 『그녀석 걱정』, 『오늘도 학교로 로그인』,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셀마대행진』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소년의 마음』, 『어린이 마음 시툰:우리 둘이라면 문제없지』, 『구백구 상담소』, 『만화 그리는 법』, 『왜 우니?』,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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