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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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간이 마술 시간이 되는 신나고 재미있는 상자별 학교 이야기이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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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에 수백만 개의 상자로 이루어진 상자별 은하가 있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한다. 상자별 은하에는 종이로 만든 네모난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상자별531은 네모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배우는 네모들의 학교이다. 상자별 학교의 첫 번째 이야기, 미술 수업 시간을 소개한다.
『미술 시간 마술 시간』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는 아이들과의 수업이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김리라 작가는 ‘주스 가게’를 소재로 아이들과 색 만들기 수업을 하다가 이야기 씨앗을 발견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작가는 이 씨앗으로 인형극 『미술 시간 마술 시간』을 만들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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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라
인형극 <미술 시간 마술 시간>, <인형 할머니만 모르는 이야기>를 만들었고, 첫 번째 인형극 <미술 시간 마술 시간>이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그림책으로 《위대한 건축가 무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