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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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 Book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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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하고 말까?』는 위험에 빠진 공주 개미가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긍정의 힘을 전달하는 동화입니다. 원하는 삶을 위해 간절하게 바라면서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 현실을 인정하면서 더욱 나아지고자 노력하는 마음, 이러한 긍정의 마음가짐은 무지갯빛 미래를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이 꼭 지녀야 할 가치관일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시련에 부딪칠 때마다 굳세게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긍정의 힘을 전해 주길 바랍니다.
- About th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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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혜
인천 송도에서 식구 세 명과 수줍음 많은 ‘노을이’, 스타워즈 캐릭터를 닮아서 ‘요다’라 불리는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고 5·18 문학상, MBC 창작동화 장편부문 대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아빠의 선물』, 『사자성어 폰의 비밀』, 『할머니는 왕 스피커』, 『내 친구 이름은 블루샤크』, 『말로 때리면 안 돼!』(공저), 『다 같이 하자, 환경 지킴이』, 『그냥 포기하고 말까?』,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섬 독도리입니다』, 『고마워, 살아줘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저씨네 피자 가게』,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이 집 사람들』, 『떼쟁이, 요셉을 만나다』 (공저) 등이 있습니다.
이형진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 1990년부터 아동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은 『끝지』, 『명애와 다래』, 『작은 씨』, 『뻐꾸기 엄마』, 『숲의 길』, 기획하고 그린 책은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시리즈, 그린 책으로 『초딩, 자전거 길을 만들다』, 『고양이』, 『재주꾼 오 형제』, 『내 얼룩무늬 못 봤니?』, 『자존심』, 『우리 집 전기 도둑』, 『벼알 삼 형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