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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권하는 정형외과의 비밀

Author

황윤권

Publisher

산지니

Categories

실용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건강
  • #디스크
  • #스트레칭
  • #근육
  • #통증
  • #치료
  • #실용
  • #정형외과

Copyright Contact

이소영

  • Publication Date

    2022-08-05
  • No. of pages

    200
  • ISBN

    9791168610583
  • Dimensions

    148 * 210
Overview

이 책은 큰돈 들이지 않고 관절 근육 통증에서 해방되는 법을 알려준다.

Book Intro

지긋지긋한 어깨, 허리, 무릎 관절 통증.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저자가 과잉진료, 과잉치료 문제에 공분하며 내놓은 답은 간단하다. “환자 스스로 꾸준히 두드리고, 누르고, 펴면 아픈 증세는 해결된다.”

 

『수술 권하는 정형외과의 비밀』의 저자 황윤권 정형외과 전문의는 21년째 부산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의술의 기본은 진실된 치료’임을 강조하며 과한 진료와 엉터리 수술을 권하는 의사들의 태도를 비판한다. 또 환자의 근육이나 관절이 아픈 원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환자 스스로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허리와 무릎, 어깨 통증이 생기는 원인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과도한 수술이나 마취를 통해 일시적으로 그 통증을 없애주는 잘못된 진료 방법을 비판한다. 그리고 본질적인 치유책을 설명한다. “통증을 완화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 부위의 근육을 누르거나 두드려서 부드럽게 하고, 근육의 힘을 키워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통증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환자들 스스로 꾸준히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와 단단하게 만드는 근력운동이라고.

 

2부에서는 우리 몸의 이상 증세와 통증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통증 부위를 두드리거나 누르고, 몸을 펴는 등 자세를 바로 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두통에 관한 질문과 대답’에서는 환자들의 두통 증세 사례를 제시하고 그 원인, 해결방법을 자세히 전달한다. 보통 사람들은 두통의 원인을 머릿속 뇌 혹은 혈관에서 찾는다. 그러나 두통은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여 목 뒤와 두피의 근육이 굳거나 당겨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른 치료도 목 뒤 근육을 두들기고 스트레칭하여 풀어주는 것이다.

 

정형외과 의사가 알려주는 정형외과의 비밀

3부에서는 비양심 의사들의 잘못된 진료와 비싼 치료비를 지불해도 낫지 않는 환자들의 증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환자들이 증상을 이야기하면 일단 MRI를 찍어보자고 말하는 의사들, 골절이 아닌 환자들에게 X-ray 촬영을 강요하는 의사들 등. 과잉진료와 과잉치료 문제에 대해 저자는 거듭 강조한다. 

About the Author

황윤권



황윤권정형외과 원장. 1976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해 1982년 의사 자격 면허를 취득하였으며, 1983년까지 경희의료원에서 인턴 수련, 1987년까지 동 병원에서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련을 마쳤다.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2001년까지는 종합병원에서 봉직의로 근무하였고, 2001년부터 부산에서 황윤권정형외과를 개원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그의 병원은 X-ray 시설이나 물리치료실도 없고, 약 처방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황윤권 정형외과에는 전국에서 방문하는 환자들로 북적이고, 황윤권 원장은 개개인의 환자에게 증세의 원인을 설명하고, 치료에 필요한 운동법의 동작 하나하나를 설명하느라 늘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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