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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풀 파리

Author

이연실Ⅱ

Publisher

이지앤북스

Categories

실용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 Publication Date

    2019-02-15
  • No. of pages

    156
  • ISBN

  • Dimensions

    180 * 234
Overview

Book Intro

파리지앵이 직접 들려주는 사적인 파리 이야기

 

매일 파리를 살아가는 파리지앵에게 파리는 어떤 곳일까. 그들에게도 파리는 아름다운 도시일까. 그들이 즐겨가는 곳은 어디일까. 파리에 친구가 온다면, 그들은 어디를 함께 가 줄까. 여행 블로그나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리지앵이 직접 들려주는 사적인 파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가장 파리스러운 동네 파리 12구에 위치한 ‘알리그흐 시장’과 가장 트렌디한 카페 셰 꼬끼Chez Coquille, 무프타르 거리Rue Mouffetard의 이색적인 바Bar들. 브랭땅 백화점 뒤에 위치한 ‘힙스터들의 성지’ 시따디움Citadium 쇼핑몰과 빈티지 숍, 생뚜앙 벼룩시장에서 즐기는 앤티크 쇼핑 등 파리지앵만이 소개할 수 있는 숨겨진 핫스폿을 만나보세요. 그들은 파리의 일상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파리의 삶이에요. 자그마한 동네들과 돌이 박힌 좋은 거리, 때로는 큰 대로 등을 무작정 걷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거죠.”

About the Author

이연실Ⅱ



문학을 통해 남미에 대한 환상을 가졌고, 멕시코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며 세계 여행을 꿈꾸게 되었다. 나름 괜찮았던 한국 생활과 존경했던 직장상사와 동료들, 늘 응원해주던 가족과 친구들에게 한 작별 인사가 이렇게 오랜 이별이 될 줄은. 800일이 넘는 배낭여행 도중 뜬금없이 승무원이 되었고, 5년에 가까운 비행을 하며 더 이상 몇 개의 나라를 가봤는지 세는 일도 없어졌다. 여행에 지칠 때쯤 정착한 파리에서 여전히 여행을 하고 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장 여행하고 싶은 나라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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