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私の解放日誌(台本集)_4巻

『マイ・ディア・ミスター〜私のおじさん〜』のパク・ヘヨン作家が書き下ろしたもう一つのドラマ。

「ク氏ロス」、「チュアンカップル」ブームを巻き起こし、放送当時4週連続ドラマ話題性1位になったドラマ『私の解放日誌』がパク・ヘヨン作家のオリジナル脚本で出版される。2022年5月に幕を閉じたJTBCドラマ『私の解放日誌』は、京畿道(キョンギド:地域名)の端っこに住む三人兄弟を中心に、外部の人であるク氏と周囲の人々がそれぞれの幸せを見つけるために解放を夢見る物語をリアルに描き、韓国放送作家賞を受賞した。もう一度見たいシーン、もう一度聞きたいセリフ、作家と俳優の生の声が聞こえるインタビューなど、すべて収録した。

(Chinese) 我的解放日志（剧本集）_4卷

掀起"具氏病"、"推仰"综合症,播出当时连续4周位居电视剧话题性第一的电视剧《我的解放日志》以朴海英作家的原创剧本出版。 2022年5月落幕的JTBC电视剧《我的解放日志》以生活在京畿道尽头的三兄妹为中心,以外地人具某和周围人为了寻找各自的幸福而梦想解放的故事为现实感,获得了韩国广播作家奖。 其中包括想再次看到的场面和想再次听到的台词,以及能听到作家和演员生动的声音的采访等。

(English) My Liberation Notes

"My Mister" is another TV Show written by Park Hae-young. The drama "My Liberation Notes" was a huge hit and topped the TV show charts for four consecutive weeks. It has now been published as an original script by the writer, Park Hae-young. The drama "My Liberation Notes" aired on JTBC and ended in May 2022. It won the Korean Broadcasting Writer Award for realistically portraying the story of three siblings who lived on the edge of Gyeonggi-do and the people around them who dreamt of finding their own happiness through liberation. The script contains scenes and lines that viewers would want to see and hear again, as well as interviews with writers and actors where they share their vivid voices.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인생드라마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며 방영 당시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박해영 작가의 오리지널 대본으로 출간되었다. 2022년 5월에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는 경기도 끝자락에 사는 삼 남매를 중심으로 외지인 구씨와 주변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해방을 꿈꾸는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다. 다시 보고 싶은 장면과 다시 듣고 싶은 대사, 작가와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리는 인터뷰 등 모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