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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

Author

박준

Publisher

문학동네

Categories

문학

Audience

성인

Overseas Licensing

Keywords

Copyright Contact

한문숙

  • Publication Date

    2012-12-05
  • No. of pages

    144
  • ISBN

    9788954619578
  • Dimensions

    *
Overview

박준 시인이 전하는 떨림의 간곡함은 독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남길 것이다.

Book Intro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2권.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2017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은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서정(Lyric)’을 담은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고 소외된 것들에 끝없이 관심을 두고 지난 4년간 탐구해온 저자는 이 세계를 받아들이고 산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죽음의 순간들에 대한 짙은 사유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인천 발달’, ‘지금은 우리가’, ‘미인처럼 잠드는 봄날’ 등의 시편들과 함께 허수경 시인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About the Author

박준



글쓴이 박준은 시인이다.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계절 산문』,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펴냈다. 그림 작가 김한나는 <먼지 기록자>, <먼지가 방귀 뀌는 소리> 등의 전시를 했다.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먼지 같은 일을 잘 모아 글로, 그림으로 천천히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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